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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가 모두에게 - Thank`s to.....

뭘까 왠지 센치 해진건지 이런 감사의 글도 하나 남겨놓고 싶어서 적는 것이니 안보셔두 됩니다 ㅎㅎㅎㅎㅎ    TO 소비형님 행님! 첫날밤에 행님께서 여쭤보신 제직업을 들으시고 비슷한 업이여서 반가웠다는 행님에게 좋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어딜가든 유미랑…

에필로그 - 비상(飛上)

 여행이 끝난지가 어느덧 16일하고 2시간8분이 지났다.여행의 끝이었던 5월1일 밤 10시45분 비행기그렇게 끝났던 나의 한여름밤의 꿈.한국에 도착하고 급했던 지인들에게 해야했던 술자리와 여행후기 그리고 술자리한국의 유흥을 즐기다 보면 어느정도 잊을수 있겠지라는 나의 …

6일차 - MARLBORO(Man Always Remember Love Because Of Romance)

옆에서 보던 태감님, 렉, 미소, 소비형님이 3그릇 완국에 감탄을 금치 못할쯔음 옆에서 열심히 땀을 닦아주는 우리 이쁜이의 미소가 슬퍼보였다. 그렇게 얼큰 맛깔난 쌀국수를 흡입하고 우린 후식으로 상큼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하는 와중에 입구 근처 …

5일차 전편 - 그대에게

오전 7시48분 어김없는 기상시간 그리고 역시 내옆에 잠들어있는 귀여운 아이. 불현듯 계속 이어지는 꿈이길 바랬다. 너무 행복한 순간들이기 때문에, 달인여행의 아침은 똑같은 일과지만 그것이 지루하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오늘은 무엇을 할지에 대한 기대…

4일차 - 이순간 좋지 아니한가???

  오늘 하루가 나에게 있어서 아주 뜻깊은 한페이지가 될것이면서 또 아주 씁쓸한 하루가 될 것같은 하루였다.

3일차 후편 - 충격, 혼란, 그리고 레트로

그렇게 진리의 성전에서 땀을 뻘뻘흘린 우리들은 지친 몸을 이끌고 본진으로 돌아왔다. 잠시 이쁜이들이 씻는동안 소비형님께서 오늘 야간 일정을 알려주셨다. 9시에 남자들만의 세계를 간뒤 11시쯤 이싼펍으로 가서 만나서 즐겁게 노는 일정을 말씀해주셨다. 이렇게 일정을 들은후…

3일차 전편 - 진리는 멀지 않다.

아침 7시 48분 어김없이 자동적으로 눈이 떠졌다. 어쩔수 없구나 라고 생각하는 순간 옆에 이쁘고 색시하고 무지하게 요염한 여인네가 자고 있었다. 헛! 뭐지 꿈인가 난 누구 여긴어디 정신을 차린후 여긴 천국이구나라고 생각이 들었다. 모닝 담배 한개비 후 다시 서큐버스의…

2일차 후편 - 유미는 경국지색(傾國之色)

    전편에 이어서 파타야에 와서 먹은거라곤 쌤송과 진라면 매운맛 그리고 마성의 음료 차따이 뿐이었다. 소비형님의 말씀에따라 드디어 태국음식을 먹으러 간다! 새벽에 점심은 뭘먹을지 의논중 후기에서 봤던 다금바리회가 땡겼던 나는 혹시 다금바리회 가능…

2일차 전편 - 그녀는 예뻤다.

 아침 7시48분 푹 쉬기위해 온 여행이건만 첫날부터 본능적으로 아침에 눈에 떠진다.이 산업역군의 DNA를 가진 대한국인 ㅋㅋㅋㅋㅋㅋ용필이 형님이 그러셨던가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적이 있는가라고..아침 댓 바람부터 짝궁을 찾아 파타야를 어슬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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