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동영상 첨부는 {동영상:동영상주소}를 글에 삽입
유튜브 쇼츠 동영상은 링크 주소에서 /shorts 부분을 지우고동영상주소에 삽입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 에필로그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 에필로그 정말 누구와 함게 하는 지가 여행의 흥망성쇠를 결정하는 구나 싶었다 이번 여행은 솔직히 저번 여행보다 즐겁지 않았다 이게 다 3일차에 나의 문제로 시발된것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다행이라면 바로 수습이 되는 달…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 5일차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 5일차 부제 : 이젠 꿈에서 깨어날 때 정말 피곤하다 그럴수 밖에 밤은 길었고 우리의 사랑도 길었다 점심은 돈까스를 먹으러 왔다 주문 실수로 돈까스가 아주 늦게 나왔지만 렉의 볶음밥을 조금 먹은 …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 4일차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 4일차 부제 : 그녀라는 한줄기 빛 그리고 희망 아침에 일어나서 몸을 풀고 다시 잠이 들어 버렸다 아 9시에 전화가 와서 나가보니 소비형님이 점심에 바로 교체 할꺼라고 정리 하라고 하시더라 피곤…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 3일차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 3일차 부제 : 언제부터였을까 어디서 부터 였을까 속이 너무 쓰리다 잘 마사지 않은 술을 마시기 시작해서 인지 잠을 못자서 인지 알수는 없지만 속이 너무 쓰려서 라변이라도 끓여 먹어야겠다 싶어 …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 2일차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 2일차 부제 : 체력은 관리에서 부터 끌어 오는 것 피곤했는 지 잠이 들었다 깼다 한다 파사이는 8시부터 밖에 왔다 갔다 하는 게 나를 깨우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이제 슬슬 일어나서…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 1일차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 1일차 부제 : 긁지 않은 복권에 담청될 확률 이상하게 잠이 오지 않는 다 잠을 자지 않았는 데 으레 7시에는 다시 일어나 버리나 보다 결국 2시간 잤나 보다 심각한 …
Re : 제로부터 시작하는 파타야 생활 (프롤로그)
시간은 언제나 왜 이리도 상대적인것인지 여행의 시작애 대한 설레임 때문인지 시간은 늘 천천히만 가버리곤 한다 일찍 공항으로 출발했건만 차가 너무 막혀 버리고 만다 그래도 2시간 넘게 걸려서 어찌어찌 도착을 했나 보다 그런데 여기서 또 …
7월 미리 떠난 여행
안녕하세요 하야입니다 슈뢰딩거와 떠난 이번 여행 후기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슈뢰딩거의 고양이 갈궈주세요- 메니저 정보 2 + 2 일 슈뢰딩거 : 파사이 2일+ 미유 1일(교체) + 렉 1일 하야 : 티티마 2일 + 유미 …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 파타야편 : 에필로그 ('25/03/04~'25/03/17)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 파타야편 : 에필로그 ('25/03/04~'25/03/17) 부제 : 5등분의 신부 ♡ 깨끗하고 순수한 (티티마) 풋풋하고 생기 있는 (파2) 밝으면서도 아련한 (옴) 고혹적이고 매혹적인 (유미) 사랑스럽고 화사한 (민니)나의 5등분의 …
댓글 포인트 안내(기본 100포인트)
첫댓글 포인트
첫 댓글을 작성하는 회원에게 최대 300현금봉투 이내에서 랜덤으로 첫댓글현금봉투를 지급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지뢰폭탄이 총5개 매설되어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여 지뢰폭탄을 발견하면 최대 1000현금봉투 이내에서 랜덤으로 지뢰제거 보상현금봉투로 지급합니다.
행운 포인트
댓글을 작성하면 16% 확률로 최대 500현금봉투 이내에서 랜덤으로 행운의현금봉투를 지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