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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 보면 데이트하기로 했는데 언제 열 번 채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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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을 버리고 혼자 바에 놀러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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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의 흔한 풍경 중 하나인 오픈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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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장한 아이가 보여 맥주를 한 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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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어인데 단체 손님의 들어와 제 옆에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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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게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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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같이 한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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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고 놀다보니

 

시간이 많이 늦었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본진으로 복귀하였네요

 

P S  열번 보면 밖에서 데이트 하기로 했어요 진행사항은 다시 보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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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8

쿠릉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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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달인의 매니저로 손색이 없네요 ^^

용문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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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 하는 타입입니다 다음을 기대 하겠습니다

달인소비님의 댓글

필두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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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루가 시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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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님의 댓글

김멍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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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희 보내고 이렇게 미인과 데이트를!!

달인0루가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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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는 아니고  호구 인증한듯 합니다

두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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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싶다............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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