漠然(막연)한 기다림
2025-10-1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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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할 바를 다했기에
이젠 漠然(막연)한 기다림이다
焦燥(초조)함은 긴장감을 造成(조성)하고
잘 될게다.. 잘 될게야 속내 뱉지만
或如(혹여)란 의구심 떨궈버릴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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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리님의 댓글